不見來詞(불견래사)- 施肩吾(시견오)
鳥鵲語千回(조작어천회)
까치가 저리 울어 대는데
黃昏不見來(황혼불견래)
해 다 저물어도 임 오시지 않네
漫敎脂粉匣(만교지분갑)
공연히 연지분갑만
閑了又重開(한료우중개)
닫았다 또 열었다가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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