愼終如始 則無敗事(신종여시 즉무패사)
노자의 도덕경에나오는 말로
마지막에도 시작할때 처럼 신중하면 실패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노자는 사람들이 일을 거의 다 했다가 결국 끝에 가서
실패하는 이유를 끝까지 최선을 다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무슨 일이든지 처음의 마음 가짐을 갖고 끝까지 주의를 기울이고
정성을 다 하면 원하는 바를 성취할 수 있다.
처음의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金言.名句(금언.명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美女不出 人多求之(미녀불출 인다구지). (0) | 2015.10.12 |
---|---|
有福同享 有難同當(유복동향 유난동당) (0) | 2015.09.27 |
學不必博,要之有用(학불필박,요지유용 ) (0) | 2015.08.15 |
小人則以身殉利(소인즉이신순리) (0) | 2015.07.21 |
盛者衰之候 福者禍之本(성자쇠지후 복자화지본) (0) | 2015.05.27 |
初學立志 (초학입지) (0) | 2015.05.13 |
人之有德於我也(인지유덕어아야) (0) | 2015.05.10 |
難得糊塗(난득호도) (0) | 2015.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