觀相學(관상학)

女子는 이런 男子를 피해야 한다

華谷.千里香 2017. 1. 29. 10:11

 

 

 

 

女子는 이런 男子를 피해야 한다  

 
1)木形有髮(목형유발)
콩나무에 잎사귀가 지나치게 많거나 콩밭에 잡초가 무성하면

열매가 열리지 않듯이 몸에 털이 지나치게 많으면 자식을 두기 어렵다.

 

2)獨觀生面(독관생면)
광대뼈가 유난히 튀오나온 사람은 상처수나 이별수가 있고,

성격도 불량하고 운세도 대체로 좋지 않다.

 

3)獨鼻孤峯(독비고봉)
코가 지나치게 높거나 큰 사람은 자기 주장이 너무 심하여

부부간에 충돌이 자주 일어나 원만한 부부생활을 유지할 수 없다.

 

4)面色如粉(면색여분)
얼굴이 밀가루처럼 하얀 남자는 온실에서만 자란 채소처럼 자식이 없다.

태양의 정기를 듬뿍 받지 못해 건강한 노동을 할 줄 모른다.

 

5)一身無毫(일신무호)
몸에 털이 없으면 좋은 상이 아니다.

특히 인중에는 반드시 수려한 수염이 있어야 좋다.

삐죽삐죽 나와 있는 수염은 간신배이다.

가슴에 털이 많으면 온유한 성격인데, 화가 나면 사자와 같다.

 

6)眉毫矯上(미호교상)
눈썹이 위로 둥글게 쭉 뻗어올라간 사람은 거칠고 난폭하므로 조심해야 한다.

우선 외모에 풍기는 이미지가 그러하지만 실제로도

교활하고 거칠며 난폭하여 해악이 크다.

 

7)天倉生疵(천창생자)
이마에 흉터가 있으면 아내를 극한다.

이런 사람과 만나면 수명이 짧아진다.

이마의 흉터는 위압감을 주고 흉한 인상을 준다.

흉터가 있으면 특별한 삶을 살고 있다.

 

8)紅筋貫睛(홍근관정)
붉은 실핏줄이 눈동자를 침범하고 있는 사람은 웃음 뒤에

칼을 품은 자로 큰 해를 끼친다.

겉으로는 그 악함이 드러나지 않지만

막다른 시기에는 여지없이 본 모습을 드러낸다.

 

9)面色過黑(면색과흑)
얼굴빛이 지나치게 검거나 푸른 사람은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여

남을 해치는 일도 서슴지 않는다.

 

10)脣軒色靑(순헌색청)
입술이 위로 말려올라간 형상에 색마저 지나치게 푸르면 좋지 않다.

신체에 결함이 있거나 여러 면에서 좋지 않다.

모름지기 사람은 적당한 혈색을 유지해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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