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詩(한시)

天平山上白雲泉(천평산상백운천)

華谷.千里香 2013. 1. 8. 22:46

 

 

 

 

 

天平山上白雲泉(천평산상 백운천)

천평산 위에 백운천 있는데.

 

雲自無心水自閑(운자무심 수자한)

구름은 절로 무심하고 물은 절로 한가롭네.

 

何必奔衝山下去(하필분충 산하거)

하필 산 아래로 내 달릴것 있으랴.

 

更添波浪向人間(갱첨파랑 향인간)

인간 세상에 파란만 더 하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