少而寡欲顔常好,老不求官夢亦閑
(소이과욕안상호,노불구관몽역한)
젊어서 욕심을 줄이니 얼굴이 언제나 보기 좋고,
늙어서 관직을 구하려 들지 않으니 꿈자리도 한가롭다.
'古今賢文(고금현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利刀割體痕易合(이도해체흔이합) (0) | 2021.07.05 |
---|---|
萬般都是命, 半點不由人(만반도시명 반점불유인). (0) | 2016.11.13 |
知事少時煩惱少(지사소시번뇌소) (0) | 2016.06.05 |
過則勿憚改 獨則無自欺(과즉물탄개 독즉무자기) (0) | 2016.05.19 |
作善降祥(작선강상) (0) | 2015.06.25 |
心田種德客滿堂(심전종덕객만당) (0) | 2014.07.11 |
官淸書吏瘦(관청서리수) (0) | 2014.05.18 |
物極必反(물극필반) (0) | 2014.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