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今賢文(고금현문)

知事少時煩惱少(지사소시번뇌소)

華谷.千里香 2016. 6. 5. 14:22






 知事少時煩惱少, 識人多處是非多

(지사소시번뇌소, 식인다처시비다)

아는 일이 적을 때는 번뇌가 적지만,

아는 사람이 많은 곳에는 시비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