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는 외 할머니 콩 죽 먹고 살았나? 古豈食外祖母太粥活乎(고기식외조모태죽활호) 언제는 외 할머니(외갓집) 콩 죽 먹고 살았나? 지금까지 남의 덕으로 살아 오지 않았는데. 이제와서 남의 덕을 바라겠나? 漢文俗談(한문속담) 2012.09.17
과부 은 팔아 먹듯 한다. 寡婦宅賣銀食(과부댁 매은식) 과부 은 팔아 먹듯 한다. 과부가 모아둔 은 팔아 쓰듯이 벌지는 못하고 쓰기만 한다는 말. 漢文俗談(한문속담) 2012.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