形影神 三首(형영신 삼수)- 神釋(신석)3. 形影神 三首(형영신 삼수) 神釋(신석)3. 정신이 몸과 그림자에게 大鈞無私力(대균무사력) 크나큰 공평함은 사사롭지 않고. 萬理自森著(만리자삼저) 모든 이치는 뚜렷이 나타난다. 人爲三才中(인위삼재중) 사람이 삼재속에 서있는 것은, 豈不以我故(기불이아고) 나로서 비롯됨이 아니겠는.. 陶淵明(도연명) 2011.03.06
形影神 三首(형영신 삼수)- 影答形 2 形影神 三首(형영신 삼수) 影答形 2.(영답형)-그림자가 몸에게 存生不可言(존생불가언) 목숨이 붙어 살아 있다고도 말할 수 없고 衛生每苦拙(위생매고졸) 삶을 지키는 것도 매양 서툴러서 괴롭기만 하네. 誠願游崑華(성원유곤화) 곤륜산과 화산에서 놀기를 간절히 원하지만 邈然玆道絶(막.. 陶淵明(도연명) 2011.03.02
形影神 三首(형영신 삼수)-形贈影 1.(형증영) 形影神 三首幷序(형영신 삼수병서)- 陶 淵 明(도 연 명) 몸과 그림자와 정신 시 세 수와 서문 貴賤賢愚, 莫不營營以惜生, 斯甚惑焉, 故極陳形影之苦, (귀천현우,막불영영이석생, 사심혹언, 고극진형영지고 言神辨自然以釋之. 好事君子, 共取其心焉. 언신변자연이석지. 호사군자, 공취기심.. 陶淵明(도연명) 2011.02.27
四 時(사 시) - 陶淵明 四 時(사 시)- 봄.여름.가을.겨울 陶淵明 春水滿四澤(춘수만사택) 봄 물은 연못에 가득하고 夏雲多奇峰(하운다기봉) 여름 구름은 산봉우리들 처럼 떠 있네. 秋月揚明輝(추월양명휘) 가을 달은 밝은 빛을 비추고 冬嶺秀孤松(동령수고송) 겨울 산마루엔 큰 소나무 한 그루 서 있네 陶淵明(도연명) 2009.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