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警(자경)-曺偉(조위)
-스스로 경계하며-
道在須臾日用間(도재수유일용간)
진리라는 것은 잠깐의 생활에 있어
求而卽至是希顔(구이즉지시희안)
구하면 이르니 곧 안자의 경지도 바라본다.
苟能從事於精一(구능종사어정일)
진실로 정신일도로 공부에 종사할 수 있다면
天理分明也復還(천리분명야복환)
진리는 분명히도 다시 돌아오는 법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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