舍廊房(사랑방)

日本姓氏(일본성씨)

華谷.千里香 2016. 8. 19. 12:12






                                           △일본 전통의상 기모노


日本姓氏(일본성씨)                 

豊臣秀吉(풍신수길) 도요토미히데요시가

천하통일을 하는 과정에서
오랜 전쟁으로 남자들이 너무 많이 전장에서 죽자!
왕명으로 모든 여자들에게 외출할 때 등에 담요 같은 걸

항상 매고 아랫도리 내의는 절대 입지 말고 다니다가
어디에서 건 남자를 만나면 애기를 만들게 했다.
이것이 일본 여인의 전통 의상인 기모노의 유래이며
오늘날에도 기모노를 입을 땐 팬티를 입지 않는 풍습이 되었다.


그 덕에 운이 좋아
전장에서 살아 남은 남자들은 아무 여자고 맘에 들면

다 차지 할수 있는 행운이 주어졌다.

그 결과 애 아버지가 누군지 모르는 애가 수두룩히 태어났는데
이름을 지을 때 할 수 없이 애를 만든 장소를 가지고 작명하였는데!
그것이 지금까지도 전래되어 일본인들의 성(姓)이 되었다 한다.
그래서 세계에서 성씨가 가장 많은 나라는 일본이다.

한국은 300성씨가 좀 못 되는데.그들은 10만개의 성씨가 넘는다 한다.


木下(기노시타) - 나무밑에서.
山本(야마모토) - 산 속에서 만난 남자의 씨.
竹田(다케다) - 대나무 밭에서 작업을 한 아이.
大竹(오타케) - 큰 대나무 밑에서.
太田(오타) -콩밭에서.
村井(무라이) - 시골 동네 우물가에서.
山野(야마노) - 산에서 인지 들판에서 인지 아리쏭.
川邊(가와베) - 거시기 끝내고 고개를 들어보니 개천이 보여서.
森永(모리나가) - 숲속에서 오래 만난 남자의 애.
麥田(무기타) - 보리밭에서.
그중 특히 밭전(田)자가 많은 것은 논에서는 할 수 없어
주로 밭에서 애를 많이 만들었기 때문이라 한다.

기모노의 유래는 잦은 내전으로 인한 피해물 중 하나이다.
자손번창을 위한 일환으로 여자들은 남자가 요구하면
가능한 모든 장소에서 성교를 할 수 있도록 강제 의무를 지게 했기 때문이다.

그러한 필요에 의해 남자들이 준비해 준 의상이 바로 기모노이다.
허리둘레에 두른 것은 여자가 풀숲, 들판 아무데서나 

누울 수 있게  만든 모포옷 같은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