攝生(섭생)의 요체
體欲常勞(체욕상노): 몸은 늘 수고롭게 하고
心欲常逸(심욕상일): 마음은 항상 편안하게 한다.
食欲常簡(식욕상간): 음식은 늘 간소하게 하고,
睡欲常穩(수욕상온): 잠은 항상 편안하게 잔다.
攝生之要(섭생지요): 섭생의 요체는
無過於此(무과어차): 이것을 벗어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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