鳥之將死 其鳴也哀(조지장사 기명야애) 鳥之將死 其鳴也哀(조지장사 기명야애) 人之將死 其言也善(인지장사 기언야선) 새가 죽을때가 되면 울음소리가 슬프고 사람이 죽을때에는 말이 선하다. 古今賢文(고금현문) 2010.11.11
良田萬頃 一食一升(양전만경 일식일승) 良田萬頃 一食一升(양전만경 일식일승) 大廈千間 夜眠八尺(대하천간 야면팔척) 좋은 밭이 일만 이랑이나 있어도 하루 세끼를 먹을 뿐이고 대궐같이 큰집에 방이 천간이라도 잠 잘때는 자기 몸 눕힐 공간밖에 쓸수 없다. 古今賢文(고금현문) 2010.11.09
未能事人 焉能事鬼(미능사인 언능사귀) 未能事人 焉能事鬼(미능사인 언능사귀) 未知生 焉知死 (미지생 언지사) 능히 사람을 섬기지 못하면서 어찌 귀신을 섬길것이며 삶을 알지 못하는데 어찌 죽음을 알겠는가? -論語- 古今賢文(고금현문) 2010.11.02
水去不復回 言出難更收 (수거불부회 언출난갱수) 水去不復回 言出難更收 (수거불부회 언출난갱수) ☆물은 흘러가면 다시 돌아올수 없고 말은 뱉으면 다시 거두기 어렵다. 古今賢文(고금현문) 2010.10.16
年長以倍卽 父事之(년장이배즉 부사지) 年長以倍卽 父事之(년장이배즉 부사지) 나이가 배가 되면 아버지 같이 섬기고 十年以長卽 兄事之(십년이장즉 형사지) 10년 위이면 형님으로 모시고. 五年以長卽 肩隨之(오년이장즉 견수지) 5년 많으면 어깨를 나란히 해서 따른다. -禮記- 古今賢文(고금현문) 2010.10.13
平生莫作.皺眉事(평생막작 추미사). 平生莫作 皺眉事 世上應無 切齒人(평생막작 추미사 세상응무 절치인) 평소 살면서 남에게 눈살찌푸릴 일을 짓지 않았다면. 어찌 이세상에 이를 갈며 나를 원망하는 사람이 있으리오. 古今賢文(고금현문) 2010.09.20
無錢休入衆 遭難莫尋親(무전휴인중.조난막심친) 無錢休入衆. 遭難莫尋親(무전휴인중.조난막심친) 돈이 없으면 사람들의 발걸음도 그치나니 어려움에 닥치면 그 흔한 친척하나도 찾아보기 어려우니라. 古今賢文(고금현문) 2010.09.20
昔時賢文 誨汝諄諄(석시현문 회여순순) 昔時賢文 誨汝諄諄 集韻增文 多見多聞。 석시현문 회여순순 집운증문 다견다문 觀今宜鑒古 無古不成今。 관금의감고 무고불성금 옛날의 어진 글들이 그대에게 거듭 일러 친절히 가르치니, 그 글들을 모아 운율을 맞추고 문장을 더하였나니 많이 보고 많이 들을지어다. 현재를 알려면 .. 古今賢文(고금현문) 2010.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