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今賢文(고금현문)

貧居鬧市無人問(빈거료시무인문).

華谷.千里香 2010. 6. 15. 18:11

 

 

 

 

 

貧居鬧市無人問  富在深山有遠親

(빈거료시무인문 부재심산유원친)

 

가난하게 살 때에는
번잡한 시장에 살아도 안부를 묻는 사람이 없더니,
부유해지니 깊은 산 속에 살아도 멀리서 먼 친척이 찾아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