望廬山瀑布(망여산폭포)- 李白
여산폭포를 바라보며
日照香爐生紫烟(일조향로생자연)
향로봉에 햇살들어 붉그레 안개피어나는데
遙看瀑布掛前川(요간폭포괘전천)
멀리 폭포바라보니 어허 냇물이 걸려있네
飛流直下三千尺(비류직하삼천척)
날아 흘러 곧바로 삼천 척을 떨어지니
疑是銀河落九天(의시은하락구천)
구만리 하늘에서 은하수가 쏟아졌나?
'李白(이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對酒問月 (대주문월) - 이백 (0) | 2011.08.09 |
---|---|
山中答俗人(李太白) (0) | 2011.03.28 |
子夜吳歌 - 이백(李白) (0) | 2011.03.23 |
月下獨酌(월하독작) 3.4. (0) | 2010.08.27 |
月下獨酌(월하독작) 1.2. (0) | 2010.08.27 |
山中對酌(산중대작)-李白 (0) | 2010.07.31 |
山中問答(산중문답) -李 白 (0) | 2009.03.19 |
靜夜思(정야사) - 李 白(이백) (0) | 2009.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