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白(이백)

靜夜思(정야사) - 李 白(이백)

華谷.千里香 2009. 3. 17. 22:10

 

 

 

靜夜思(정야사) -고향 생각
              
李 白(이백:706-752) 

 狀前看月光
(상전간월광)

평상 앞에 흐르는 달빛을 보고


 疑是地上霜(의시지상상)

서리가 내렸는가 의심하였네


 擧頭望山月(거두망산월)

머리 들어 먼 산의 달을 보다가


 低頭思故鄕(저두사고향)

고향 생각에 고개 숙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