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路元標(도로원표)란?
도로의 起點(기점),終點(종점) 또는 경과지를 표시하는 것으로
도로법에 의해 道路元標(도로원표)는 각 도시마다 세워지게 되어 있으며
서울의 道路元標(도로원표)의 위치는 광화문 네거리 있습니다
※도로의 기점과 종점은 일반국도나 지방도의 경우 각각의 기준점,
즉 道路元標(도로원표, Starting point of mile posts)'를 기준으로
남는 거리를 표기하고, 고속도로의 경우는 나들목(IC)을 기준으로 표기합니다.
그리고 유명한 관광지는 주차장이나 명소,
고속버스나 열차는 출발·도착하는 터미널이나 역이 기준이 됩니다.
'知識倉庫(지식창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戒身口詩(계신구시) (0) | 2022.09.27 |
|---|---|
| 人生의 다섯가지 나이 (0) | 2022.09.17 |
| 어린이憲章(헌장) (0) | 2021.05.04 |
| 덤벙柱礎(주초) (0) | 2020.10.03 |
| 陵(릉).墓(묘).塚(총).墳(분) (0) | 2020.03.15 |
| 茶의 十德 (0) | 2019.05.12 |
| 알아야 面牆(면장)을 한다 (0) | 2018.01.25 |
| 5일장은 왜 5일마다 열리는가? (0) | 2018.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