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傷4(자상) -梅窓
夢罷悲風雨(몽파비풍우):꿈 깨니 비바람에 서글퍼지고,
沈吟行路難(침음행로난):행로난을 침울하게 읊어본다네.
慇懃樑上燕(은근양상연):대들보 위의 제비에게 은근히 ,
何日喚人歸(하일환인귀):어느 날에야 임을 불러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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