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白(이백)

客中作(객중작)-李白

華谷.千里香 2018. 1. 23. 16:43






客中作(객중작)-李白

蘭陵美酒鬱金香(난능미주울금향) 난능의 울금향에 맛난 술

玉梡盛來琥珀光(옥완성래호박광) 멋진 잔에 채우니 호박빛이로구나.

但使主人能醉客(단사주인능취객) 다만 주인장이 나그네를 취하게 한다면

不知何處是他鄕(부지하처시타향) 이곳이 어디인지 알 것 없이 고향같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