莫道人之短 莫說己之長(막도인지단 막설기지장) 莫道人之短 莫說己之長(막도인지단 막설기지장) 타인의 단점을 말하지 말고 자기의 장점을 설명하지 말라. 古今賢文(고금현문) 2012.06.20
花看半開 酒飮微醉(화간반개 주음미취) 花看半開 酒飮微醉 此中大有佳趣 (화간반개 주음미취 차중대유가취) 꽃은 반만 피었을때 보고, 술은 조금만 취하도록 마시면 그 가운데 무한히 아름다운 멋이 있다. 若至爛漫酕醄 便成惡境 履盈滿者 宜思之 (약지난만모도 변성악경 이영만자 의사지). 만약 꽃이 활짝피고 술이 흠.. 古今賢文(고금현문) 2012.06.15
酒能壯膽 錢可通神(주능장담 전가통신) 酒能壯膽 錢可通神(주능장담 전가통신) 술은 마시고 나면 담이 커지고 돈은 귀신과도 통 할수 있다. [類似語] 有錢能使鬼推磨(유전능사귀추마):돈만 있으면 귀신을 불러서라도 능히 연자 맷돌을 돌리게 할 수 있다는 뜻이다/ 古今賢文(고금현문) 2012.05.26
貧寒休要怨(빈한휴요원) 貧寒休要怨(빈한휴요원) 빈한해도 원망하지 말고 富貴不須驕(부귀불수교) 부귀해도 교만하지 말라 善惡隨人作(선악수인작) 선악이란 사람마다 짓기 나름이요 禍福自己超(화복자기초) 화복은 스스로 불러오는 것이니라. -昔時賢文- 古今賢文(고금현문) 2012.05.19
三無私(삼무사) 三無私(삼무사):사사로움이 없는 3가지. 天無私覆(천무사복) 하늘은 사사로이 덮지 아니하고 地無私載(지무사재) 땅은 사사로이 싣지 아니하며 日月無私照(일월무사조) 해와 달은 사사로이 비추지 아니한다. 奉斯三者 以勞天下 此之謂 三無私.(봉사삼자 이노천하 차지위 삼무사) 이 세가.. 古今賢文(고금현문) 2012.05.17
寧吃開眉粥(영흘개미죽) 寧吃開眉粥(영흘개미죽) 차라리 마음 편한 죽을 먹을지언정. 不吃愁眉飯(불흘수미반) 걱정하면서 밥을 먹지는 말라. 燕子不入愁門(연자불입수문) 제비도 근심있는 집에는 둥지를 틀지 않는다. 鵓鴿只揀旺處(발합지간왕처) 집 비들기도 운수가 좋은 집을 고른단다. 鵓鴿:비.. 古今賢文(고금현문) 2012.05.12
刀不在大 小在鋒利(도부재대 소재봉리) 刀不在大 小在鋒利(도부재대 소재봉리) 칼은 작고 크고가 아니라.날이 날카로워야 쓰고 人不在高 矮在精明(인부재고 왜재정명) 사람은 크고 작으냐가 아니라 똑똑해야만 한다. 古今賢文(고금현문) 2012.05.04
安上在於悅下(안상재어열하) 安上在於悅下(안상재어열하) 윗 자리에서의 편안함은 아래를 기쁘게 함에 있고 爲己在乎利人(위기재호이인) 자신을 위함은 남을 이롭게 함에 있다. 古今賢文(고금현문) 2012.04.24
至人無己(지인무기) 至人無己(지인무기) 지극한 경지에 이른 사람은 자기를 내세우지 아니하고. 神人無功(신인무공) 신의 경지에 이른 사람은 공을 내세우지 아니하며. 聖人無名(성인무명) 성인은 이름을 얻고자 하는 생각이 없다. -莊子- 古今賢文(고금현문) 2012.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