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足不辱,知止不殆(지족불욕.지지불태) 知足不辱,知止不殆(지족불욕.지지불태) 만족을 알면 욕을 당하지 않고,멈출 줄 알면 위태롭지 않다. - 老子- 聖賢(성현)의 글 2017.04.04
善者不辯 辯者不善(선자불변 변자불선) 信言不美 美言不信(신언불미.미언불신) 믿음이 있는 말은 아름답지 않고, 아름다운 말은 믿음이 없다. 善者不辯 辯者不善(선자불변 변자불선) 어진 사람은 말재주를 피우지 않고, 말재주를 피우는 사람은 어질지 못하다. -老子- 聖賢(성현)의 글 2017.03.23
資治通鑑(자치통감)-司馬光 資治通鑑(자치통감)-司馬光 夫聰察彊毅之謂才 正直中和之謂德 (부총찰강의지위재 정직중화지위덕) 대저 총명하고 사리에 밝으며 굳세고 강건함을 재(才)라 하고 정직하고 치우침이 없으며 부드러움을 덕(德)이라 한다 才者 德之資也 德者 才之帥也 (재자 덕지자야 덕자 재지수야) 재란 .. 聖賢(성현)의 글 2017.01.19
借馬說(차마설)-李穀(이곡) 借馬說(차마설)-李穀(이곡) 余家貧無馬.或借而乘之(여가빈무마 혹차이승지) 내가 가난하여 말이 없으니 가끔 말을 빌려 탓었는데. 得駑且瘦者.事雖急不敢加策(득노차수자 사수급불감가책) 둔하거나 약한 말은 일이 비록 급하여도 함부로 채찍을 가하지 못하고. 兢兢然若將蹶躓.只値.. 聖賢(성현)의 글 2016.11.01
地山謙(지산겸) 地山謙(지산겸) 天道 虧盈而益謙(천도휴영이익겸) 하늘의 도는 가득 찬 것을 이즈러지게 하며 겸손한데는 더하고 地道 變盈而流謙(지도변영이유겸) 땅의 도는 가득 찬 것을 변하게 하며 겸손한데로 흐르고. 鬼神 害盈而福謙(귀신해영이복겸) 귀신의 도는 가득 찬 것을 해롭게 하며 겸손.. 聖賢(성현)의 글 2016.06.07
大凡爲學 先須立志(대범위학 선수입지) 大凡爲學 先須立志(대범위학 선수입지) 학문을 함에 있어서는 먼저 모름지기 뜻을 세워야 한다. 志大而大 志小而小(지대이대 지소이소) 뜻이 커야 이루는 것도 크며, 뜻이 작으면 이루는 것도 작다. 有有志而 不遂者矣(유유지이 불수자의) 뜻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이루지 못하는 경우는 .. 聖賢(성현)의 글 2016.05.11
世上을 사는 處世術(처세술) 世上을 사는 處世術(처세술) 蘆沙.奇正鎭(노사.기정진:1798~1879) 處世柔爲貴.剛强是禍基 (처세유위귀 강강시화기) 세상을 사는 데는 부드러움을 고귀하게 여기라. 강하고 뻗센 것이 도리어 화근이 되느니라. 發言常欲訥.臨事當如癡 (발언상욕눌 임사당여치) 말을 할 때는 언제나 명백히 천.. 聖賢(성현)의 글 2016.05.09
仁者 以財發身(인자이재발신) 仁者 以財發身 不仁者 以身發財(인자이재발신,불인자이신발재). 인자는 재물로써 몸을 일으키고,불인자는 몸으로써 재물을 일으킨다. -大學- 聖賢(성현)의 글 2016.04.27
養心莫善於寡欲(양심막선어과욕) 莫善於寡欲(막선어과욕): 욕망을 적게 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 其爲人也寡欲(기위인야과욕): 사람됨이 욕망이 적으면 雖有不存焉者(수유불존언자): 그것을 보존하지 않는 수가 있다 하더라도 寡矣(과의): 잃는 정도가 적다. 其爲人也多欲(기위인야다욕): 사람됨이 욕망이 많으.. 聖賢(성현)의 글 2016.04.25
和光同塵(화광동진) 和光同塵(화광동진) 知者 不言 言者 不知(지자 불언 언자 부지) 아는 사람은 말하지 않고 말하는 사람은 알지 못한다. 塞其兌 閉其門 挫其銳 解其紛(색기태 폐기문 좌기예 해기분) 그 이목구비를 막고 그 문을 닫아서 날카로운 기운을 꺾고 혼란함을 풀고 和其光 同其塵 是謂玄同(화기광 .. 聖賢(성현)의 글 2016.04.17